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 세계 최초 드론축구 월드컵 개막
대회 개요
2025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에서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월드컵이 개최됩니다. 이 대회는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2016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의 10주년을 기념하며, '드론축구, 하늘을 열고 세계를 잇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됩니다. 대회는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와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32개국 2,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대회 일정 및 경기 방식
대회는 4일간 진행되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드론축구 외에도 드론축구와 장애물 레이싱을 결합한 '크래싱 대회'와 최고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는 '슈퍼파일럿 선발대회' 등 새로운 시범 종목도 선보입니다.
부대행사 및 프로그램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됩니다. 전주더메이호텔에서는 국토교통부 주최의 '드론산업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글로벌 드론산업 동향과 기술 전략이 논의됩니다. 또한, 드론 체험존, 문화예술 공연, 대규모 야간 드론 라이트쇼 등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제적 효과 및 지역 활성화
이번 대회는 전주 지역 경제에 약 8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 효과와 18억 원 이상의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드론축구를 통한 산업 발전과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소개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었습니다. 드론축구 경기뿐만 아니라 드론 전시·체험장, 카페, 굿즈숍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